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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14일 Facebook 이야기

  • 김영제 is voting on photos via 60photos 


  • 일시:2012년 9월13일 오후 2시

    장소:(사)한국 백혈병 소아암 협회

    희망다미 서울지원센타 개소식에 참석

    주최:(사)한국백혈병 소암협회

    후원:생명보험사 사회공헌위원회,교보생명



    백혈병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이 소중한 꿈의 공간으로 서울 지원센타가 개소식을

    하게 되어 뜻깊은 자리였다.

    생명보험사 사회공헌팀.교보생명에서 후원하고 각계 후원단체와 협력업체

    그리고 전국 한국소아암 부모협회 박철영회장님과

    각병원 부모회 회장단이 함께 참석하여 소아암 환아 가족들의 소중한 꿈의 공간이 개소식되어 함께 축하하며 기쁨을 나누웠다.



    사단법인 한국백혈병 소아암협회 회장 안민석 회장 (현 국회의원 )님께서 축하인사말씀과 감사패를 후원 업체에 전달하셨다.

    참 아름답고 보기좋은 따뜻하고 행복한 자리였다. 앞으로 "희망다미 서울지원센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해본다.

  • → 김안숙 부지런하심..오늘도 힘찬 하루 되세요~~
  • → 김안숙 소아암친구들과 가족들께 꼭 필요한 다미센터가 개소하여 행복합니다 이젠 완치자들과 협회분들과 열심히 이끄러갈 일만 남았네요ㅋ소아암친구들과 가족을 위해 달리시는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ㅋ
  • → 김안숙 회장님어제 빗길 에도 늘 열심히 열정을 보이신 회장님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시작입니다. 홧팅!
  • → 김안숙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서초구의회 의원 및 직원 특별연수세미나 
  • → 김안숙 열심이시네요.
  • Yun-noh is voting on photos via 60photos 
  • 알면서도 속아주는 마음

    결혼하기 전에는 눈에 콩깍지가 끼어
    상대가 무엇을 해도 예뻐 보이고 좋아 보인다.
    담배 피우는 모습도 멋있어 보이고
    늦잠을 자고 눈꼽이 끼어도
    미인은 잠꾸러기 려니 생각하며
    약간의 푼수기 마저도 순진함으로 느껴지던
    마음이 결혼 후에 너무나 현실적으로 변해 버린다.

    그러니 결혼 후에는 "상대에게 속았다"라는 말을 한다.
    그런 마음이 드는것은 상대에 대한 나의 열의나 사랑이
    미지근해 짐에서 연유한 것이 아닌지 묻고
    오히려 죽도록 사랑하겠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사랑에 대해 반성 할 일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혼의 사유로
    성격차이를 거론한다.
    하지만 성격차이는 이미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난것 속에 존재하는 것이다.

    연애시절에도 그런 정도의 차이는 존재했지만
    단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였다.
    그러니 새삼 성격 차이를 이유로 헤어진다는 것
    은 자기의 합리화나 다름 없다.

    서로에게 속으면서 한 세상을 살아 간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으면서
    서로를 믿고 배려해 주는 어리석은
    사랑이야 말로 가정을 지켜 가는
    또 다른 비결이 아닐까?
    여전히 속으면서 사는 당신은 행복하다!
  • → 김안숙 진심으로 좋은친구요청 감사드립니다.
  • → 김안숙 good!
  • → 김안숙 감사드립니다.
  • → 김안숙 눈에 콩까풀끼면 모든게 좋게 보이지요. 그래도 이성을 찾아야하는데 마음만 그렇지 그게 뜻대로 되지를않아 걱정이지요. 해서 나 같은 사람도 예쁜 사람과 사는 행운을 얻었지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 김안숙 명언이군요 글을보고 저역시 성찰하는 시간을갖겠습니다 멋저요.
  • → 김안숙 최후의 선택! 없는것 보다는 낳다!!!!!!!!
  • → 김안숙 교수님 잘 계시죠?
  • → 김안숙 늘 복지에 관련하여 좋은 정책을 해주신 교수님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