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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김안숙의원 아파트 베란다 화초기르기 남편작품공개

 

 

 

 

 

 

2012년 4월~7월

앞 뒤 베란다에 꽃씨뿌려 가꾸워온 화초에 꽃이피었다. 남편의 솜씨다. 참 자상하고 부지런한 경상도 남자....말은없지만

살아갈수록 괜찮은 남편를 존경하고 감사하며 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