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언행일치라는 말이 있는데 제가 굉장히 무겁게 생각하고 좋게 생각하는 언어입니다.
무겁게 생각하는 이유는 굉장히 하기가 어렵다는 뜻이고 좋게 생각하는 이유는 그것만큼 좋은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언행일치 참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성공자들의 상당부분은 언행일치를 아주 잘하는 사람들이라는 공통점이라는 것을 꺼내낼수 있기때문에 오늘 이것을 얘기하면서 우리를 다잡아 볼까 합니다.
사실 말하기는 아주 쉽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그대로 지키기는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언행이 일치가 될수만 있다면 인생을 성공적으로 사는데는 전혀 이상이 없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해야 언행일치가 될수 있는가?
사실 언행일치가 되려면 늘상 진중한 자세를 갖으면서 한번 말할게 있다면 두세번을 생각하는 자세를 갖을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즉흥적으로 얘기를 해버리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저도 말을 밷어놓고 '아차 너무 가볍게 얘기한 것이 아닌가'하고 젊을을때 특히 실수를 여러번 한적이 있습니다.
요즘은 무슨 제안이 들어오면 우선 그자리에서 전화를 끊고 다시한번 생각을 정리하고 답변을 할것이 있으면 다시 전화를 해서 얘기를 합니다.
젊었을때는 혈기가 왕성하고 자만심에 차있어서 그 자리에서 바로 의사결정하는 것이 멋진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옛말에 '세번 생각한 다음에 한번 얘기하라'라고 한것이 대단히 중요한 얘기라는 것을 나이가 들고 사회에 지도층으로 갈수록 더 가슴속에 와닿는 대단히 중요한 성공요소였던 것입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가벼운 느낌보다는 진중한 느낌을 갖는 사람들이 성공할 확률이 높습니다.
이것은 신뢰의 문제도 있고 그 사람하고 상대방이 한번 밷어놓은 것을 끝까지 지킨다는 참된 모습을 보게 되면 상당히 끝없는 신뢰가 감으로서 사업을 크게 일으키고 주변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언행일치가 스스로 무너질때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작심삼일이라는 말도 나오고 스스로 한 약속을 스스로 지키지 못해서 고뇌에 차고 그게 다시 Self-Stress 자기에게 스트레스가 되어갖고 '나는 이것밖에 안되는 사람인가'하는 자괴감에 빠져서 우울증까지 나쁜쪽으로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럼 이것을 뛰어넘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가?
명상같은데서 그런 가능성을 상당히 커버해줄수 있기때문에 성공자들, 성공을 꿈꾸는 사람에겐 '반드시 하루에 5분내지 10분이라도 명상의 시간을 갖아라'하고 항상 부탁을 합니다.
저도 예전에 자만에 가득차있을때는 무슨 명상이냐며 그런것을 개의치 않았을때가 있었습니다만 지금 생각해보니 선배님, 철학자, 성공자분들이 기회만되면 자성(自省)의 시간을 갖으라고 얘기한 것이 지금 굉장히 가슴에 와 닿습니다.
여러분 잘아시는 빌게이츠는 1년에 한번씩 약 1주일에서 2주간 전화도 되지 않는 무인도에 들어가서 자기의 자성의 시간을 갖는다고 합니다. 굉장히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저도 기회되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 곳에서 다만 1주일이라도 있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그런데 그게 안되더라도 평상시에 할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저녁시간이나 아침시간에 10분, 20분, 30분만이라도 자기 반성의 시간과 명상의 시간을 갖는 것은 언행일치를 돕는 데 대단히 중요하고 자기를 편안하게 가라앉히고 넓은 호수처럼 깊은 바다처럼 모든 사물을 관주하면서 한단계 Jump Up 할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만들수 있기때문에 언행일치에 훨씬 더 가까이갈수 있는 사람으로 만드는 데 대단히 유요한 방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무리 바쁘시더라도 가끔 5분, 10분, 15분이라도 반드시 매일 명상의 시간을 갖아서 자기 반성의 시간을 갖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