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균형을 잘 잡는 기술

 

일의 균형을 잘 잡는 기술 쉬운 일은 어려운 일처럼, 어려운 일은 쉬운 일처럼 하라. 자부심이 나태해지는 것을 막고, 용기가 스러지는 것을 막는다. 어떤 일을 마무리하지 않고 팽개쳐 두는 것을 막기 위해, 때로는 그 일을 끝마친 것처럼 지긋이 바라볼 필요가 있다. 이와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세상에는 노력하고 애쓰면 불가능한 일도 가능해질 수 있다.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일은 근심걱정,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 좋다. 몸과 마음이 위축되지 않도록 일 그 자체만을 보는 것이다.

 

경향신문-김용민

장도리-박순찬

한겨레신문-장봉군

대추씨-조기영

경기신문-김호상

기호일보-김홍기

국제신문-서상균

새전북신문-정윤성

광주매일

제주일보

포커스-유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