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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서초교우회 정기월례회
매월 3째주 일요일
일시:2012년 6,1
장소:헌릉.인릉(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
분재박물관탐방 (동문경영)
서초교우회 회장 노태욱 서초구 의원
오랜만에 주말 많은 동문님들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뜻깊은 문화체험을 할수있는 여유가 있었다
고려대학교 서초교우회 정기월례회 매월 3째주 일요일 일시:2012년 6,1 장소:헌릉.인릉(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 분재박물관탐방 (동문경영) 서초교우회 회장 노태욱 서초구 의원 오랜만에 주말 많 -
2012년 6월23일 일요일
보건.의료봉사회
장소ㅡ서초구성심노인복지관
목적:지역협의회 의료분과 활동을 통한 관내 입소시설 어르신의 건강
생활지원
서초구 의사회 ,치과의사회,한의사와 공동 봉사를 통한 취약 의료분야 제공등 사회공헌 활동수행
진료과목-
의사회:-내과.안과.(신경)정신과 ,피부과.가정의학과등
한의사회:-한방치료.침, 뜸.부황
치과의사회:-치과진료.치주질환예방관리
서초구 치매센타:-치매진단 및 상담
* 공동 및 협위회 위원:진료도우미.기타.건강증진활동 지원
2012년 6월23일 일요일 보건.의료봉사회 장소ㅡ서초구성심노인복지관 목적:지역협의회 의료분과 활동을 통한 관내 입소시설 어르신의 건강 생활지원 서초구 의사회 ,치과의사회,한의사와 공동 -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를 열며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 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 것들 전혀 없고
남들의 잘못만 드러내고 싶어합니다.
남들의 잘못된 일에는 험담을 일삼고
자신의 잘못은 숨기려 합니다.
그러면서 남의 아픔을 즐거워하며
나의 아픔은 알아 주는 이가없어
서글퍼 하기도 합니다.
남의 잘못을 들추어 내며
허물을 탓하고 험담을 입에 담는다면
남들은 돌아서면 자신의 허물과 험담이
더욱 부풀려져 입에 오른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조금 부족한듯이 마음을 비우고
조금 덜 채워지는 넉넉한 마음으로
조금 물러서는 여유로움으로
조금 무거워지는 입의 흐름으로
간직할수 있는 넓은 마음의 부드러움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 옮겨보았습니다.
거울 자아 이론
강문호
넷향기 가족 여러분 평안하셨지요 갈보리 교회 강문호 목사입니다.
오늘은 거울 자아 이론에 대하여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사회학에서 <거울 자아 이론>이라는 특별한 용어가 있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 말하는 대로 그 사람이 정말 그대로 된다는 이론입니다.
예를 들어 봅니다.
<라만차의 사나이>라는 뮤지컬이 있습니다.
말을 타고 칼을 휘두르는 무사 라만차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말을 타고 달려가는 데 사람들이 웅성거리고 있었습니다.
말에서 내려 무슨 일인가 하고 보았습니다.
창녀를 가운데 두고 모두가 돌을 던지고 있었습니다.
“더러운 년아! 드러누어 돈을 버는 년아!”
신음하는 창녀 곁으로 다가간 라만차가 창녀에게 말합니다.
"당신은 창녀가 아니라 귀부인이군요." 창녀가 말합니다.
"당신은 누구십니까?"
"나는 지나가는 라만차 사나이입니다."
"그런데 어째서 나에게 귀부인이라고 하십니까?"
"내가 보니 당신은 창녀가 아니라 귀부인입니다. 정말 귀부인 같습니다."
"아니요. 나는 담배꽁초 같은 여인입니다.
사람들이 담배에서 달콤한 것만 빨아 먹고 꽁초는 내팽개칩니다.
뭇 남자들이 내 육체에서 달콤한 것만 빨아 먹고 내 육채는 꽁초와 같이 버리고 있습니다."
"아니요, 분명히 당신은 귀부인이요."
그리고 라만차는 말을 타고 유유히 달려 사라졌습니다. 시간이 흘렀습니다.
라만차가 숨을 몰아쉬며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이었습니다. 그 때 귀부인이 나타나서 곁에서 말했습니다.
"당신은 누구신가요?"
라만차는 죽어가는 목소리로 간신히 물었습니다.
"나는 창녀였지요. 많은 남자들이 나를 멸시하고 죽이려고 할 때 당신만은 나에게 귀부인이라고 말해주었지요. 그 때 나는 생각했지요. 나는 귀부인이 될 수 있구나.
그리고 내 자화상을 바꾸며 노력한결과 오늘 당신 말대로 나는 귀부인이 되었답니다.
당신의 말 한 마디가 나를 바꾸었습니다."
이것이 거울 자아 이론입니다.
사람은 자기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 말하는 대로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말해주는 대로 본인이 변하는 것을 거울 자아 이론이라고 합니다.
한 남자가 몸이 좋지 않았습니다.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를 보러 갔습니다. 의사가 말했습니다.
"미안합니다. 불치병입니다. 중합니다."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하시는 일이 무엇입니까?"
"고아원과 양노원을 하고 있습니다. 고아들을 돌보고, 노인들과 함께 사는 것이 저의 줄거움 입니다."
"미안합니다만 하던 일을 그만 두고 공기좋고 물 좋은 곳에서 들어가서 쉬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몇 년 정도 살 수 있나요?"
"6년은 견딜 것입니다." "일을 계속하면은요?"
"길어야 3년입니다."이 말을 듣고 그 남자가 말했습니다.
"결정은 제가 하겠습니다. 쉬면서 6년 살지 않고 일하면서 3년 살겠습니다." 의사가 말했습니다.
"저는 사실대로만 말했을 뿐입니다."
그 분은 나와서 지친상태로 아픈상태로 사랑하며 기도하며 그들을 위하여 일했습니다.
그는 12년간 살았습니다.
우리는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꿈을 믿어주고 격려하여 주면 그 사람에게는 반드시 그런일이 일어납니다.
이것이 거울 자아 이론입니다.
자기가 자기에게 말해도 그것이 그대로 나중에 이루어지게 됩니다.
1623년 영국이 어지러울 때였습니다.
시골에서 농부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하나님! 우리 민족에게는 지금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선한 지도자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위대한 일꾼이 필요합니다. 보내주옵소서!"
이 때 하나님의 음성이 생생하게 들려 왔습니다.
"강한 인물, 선한 사람, 위대한 일군이 바로 너다."
그는 거절하였습니다.
"하나님! 저는 농부에 불과합니다. 나는 아닙니다."
그리고 성경을 들었습니다. 펼쳤습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이 말씀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그는 엎드려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고, 예수님의 나의 예수님이 되시면 할 수 있습니다.
나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강력한 지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가 바로 청교도 지도자가 되어 영국을 이끌어 간 올리버 크롬웰(Oliver Cromwell)입니다.
사람은 자기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 한 말대로 됩니다.
그렇기에 말 잘 하지 말고 잘 말해야 합니다.
거울 자아 이론은 확실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꿉니다.
"자신의 목숨을 버릴만한 가치가 있는 어떤 것을
삶속에서 발견하지 못했다면 그는 살아있다고 할수없다."
- 마틴 루터 킹 -
미국 사회를 향해 비전을 제시한 “내게는 꿈이 있습니다.”라는 연설로
유명한 마틴 루터 킹. 영적인, 윤리적인 가치를 중시하면서 안정된 가정에서 성장한 그는 풍요로운 자신의 삶에 안주하는 것으로 삶을 마무리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모든 인류의 평등을 위한 투쟁이라는 가치를 위해 싸웠으며, 그런 그의 삶은 오늘날 잠들어 있는 우리의 마음을 흔들어 깨우기에 충분합니다.
당신은 지금 살아 있습니까?
마틴 루터 킹 목사
(Martin Luther King 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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