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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를 우등생으로 만드는 방법
이요셉
오늘 이시간 여러분들에게 놀라운 비밀을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삶속에 꼬인 문제가 있습니까?
여러분 삶속에 정말 골치 아픈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까?
혹시 여러분의 자녀가 말을 듣지 않습니까?
오늘 이야기를 듣는다면 여러분 삶에 놀라운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미국 조지아주에 어떤 학교에 꼴통학교가 있었습니다.
이 학교는 아이들이 공부를 하지 않아요.
마약에 할렘가에 모든 것이 엉망입니다.
이 학교는 모든 선생님들의 기피대상 1호예요.
그 학교에 가면 선생님들도 그만큼 가치가 떨어져버리니까요.
한 선생님이 그 학교를 자원으로 지원합니다.
친구들이 말리기 시작합니다.
"너 가면 어떡할 거야? 너 가면 선생님 체면 구겨지고 인생이 끝나는 거야."
그런데 이 선생님은 고집해서 그 학교로 자원해서 찾아갑니다.
이 선생님이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맡는데 첫 번째 시작했던 이 선생님의 교육방법은 아주 간단했습니다.
그 아이들을 천재로 만드는 그 방법들, 최고의 우등생으로 만드는 방법은 바로 이것이었다고 합니다.
"애들아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사람이 누군지 아니?"
애들이 가만히 있고 웅성웅성했겠죠.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사람은 바로 학자란다."
그런데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학자를 알 수가 없죠.
선생님이 말합니다.
"학자는 새로운 것을 배우기를 좋아하고 그 배운 것을 남에게 가르쳐주는 사람이 학자란다.
그래서 나는 여러분 한명 한명이 모두 학자로 보인단다."
그래서 이름을 다 학자로 붙이기 시작합니다.
마이클학자, 제인학자등 한명 한명의 이름에 모두 학자를 붙이기 시작합니다.
아이들은 미국에 존경받는 인물이라고 하니까 모든 아이들에게 이름을 학자, 학자라고 부르기 시작하죠.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수업이 끝날 때 얘기를 합니다.
"너희들은 누구?" 학자예요.
"학자는 누구지?" 새로운 것을 배우기를 좋아하고 남에게 가르쳐주는 사람이 학자지요.
"너희들은 오늘 학자이기 때문에 집에 가서 부모님이나 친구들에게 오늘 배운 것을 가르쳐줘야 해."
그 아이들은 자기 생각 속에 학자란 생각이 잡혀들기 시작하면서 기적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봄방학이 안되서 1학년 전체과목이 다 끝나버립니다.
놀라운 사실은 그 아이들에게 자부심이 들기 시작하고 왜 나는 학자라는 거죠.
너는 무시받는 사람도 아니고 무식한 애도 아니고 학자, 학자
1학년 마칠 때쯤에 3학년 전체과목이 다 끝나버립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 선생님의 이름이 존슨이었는데 이 존슨선생님에 의해서 이 조지아주에 있는 학교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명물학교로 최고의 학교로 탈바꿈해버립니다.
이렇게 기적을 낳는 원리는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내가 어떤 일을 하든 무엇을 하든 간에 내가 누구인가에 대한 그 자아상을 바꿔놓는 것이 인생을 바꿔놓는 중요한 키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은 과연 나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나요?
한 가지 얘기를 또 하겠습니다.
심리학자 맥퍼슨이라는 아주 유명한 심리학자가 있었습니다.
악기를 연습하는 15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9개월 동안 악기 테스트를 했는데 놀라운 사실이 9개월이 지나면서 실력차이가 확연이 나기 시작하더라는 거예요. 연습을 똑같이 하는데.
이게 왜 그럴까? 나중에 알게 됩니다.
이유는 첫 번째 악기를 연주하는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언제까지 이것을 배우겠니?"
한명은 말합니다. "저는 1년만 배울 거예요."
또 한명은 말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까지만 할 거예요."
또 한 부류는 말합니다. "저는 평생을 할 거예요."
놀라운 사실은 1년 동안 하겠다는 학생들과 평생을 하겠다고 하는 학생들은 그 차이가 기본 최소 4배 이상 차이가 나더라는 거예요. 더 놀라운 것은 하루에 한시간반정도 매일마다 연습을 하는데 연습을 하지 않았대요. 20분 이하의 연습밖에 하지 않았는데도 월등이 실력이 좋다는 거예요.
그 이유는 '나는 뮤지션이야. 나는 음악가야.'라고 하는 자아상이 똑같이 하는 일을 전체를 바꿔버린다는 거예요.
제가 왜 이런 얘기를 할까요?
우리 삶에 긍정과 웃음이 왜 중요한지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표정을 밝게 하고 많이 웃기 시작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지냐하면 내가 나를 바라보는 그 자아상이 긍정적으로 바뀐다는 거예요.
여러분 하시는 일에, 여러분이 하는 모든 부분에 여러분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습니까?
난 학자야 아님 그 반대로 나는 꼴통이야 혹시 그런 분 없습니까?
우리가 만나는 자녀들에게도 내가 만나는 CEO와 고객들과 모든 사람들에게 내가 어떻게 바라보는 그 이미지가 인생을 바꿔놓는 중요한 키라는 사실, 그 긍정과 그 에너지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키는 긍정의 출발은 바로 미소와 웃음에서 시작된다는 겁니다.
오늘 하루 여러분이 시작하는 모든 일에 미소로 시작하고 웃음으로 시작하고 내가 정말 나의 긍정적인 자아상을 만들기 시작할 때 진정한 에너지와 행복, 기쁨이 넘쳐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아시겠죠? 여러분 자신을 먼저 긍정적으로 학자를 보듯이 음악가를 바라보듯이 자부심을 가지고 바라보고 그리고 그 눈을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눈길을 한번 줘보세요. 기적이 일어납니다. -
참 풍경같은 좋은 사람
우리는 참 좋은
풍경같은 사람이다.
한 처음처럼 나에게, 너에게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기쁨이 되는
아름다운 배경이 되는 사람이다.
어떤 날은
빗방울 내리는 풍경으로
회색빛 도시의 창을 두드리며
닦아주는 사람이 되고,
또 어떤 날은 눈부신 햇살로 다가가
환한 얼굴의 미소를 안아주는
풍경으로 남는 사람이다.
우리는
참 좋은 사랑을 닮은 사람이다.
오고 가는 길 위에서
나를 만난듯 너를 만나고,
한 처음 사랑처럼 기쁨이 되는 사람..
어떤 날은
목마른 한낮의 갈증을 채우는
시원한 냉수 한 잔 같은 사람이 되고,
또 어떤 날은
뽀송뽀송한 겨울 눈의 질투를
따스하게 감싸주는
벙어리 장갑같은 사람이다.
우리는 세상 속에 속해 있지 않으나
세상 속에 사는
참 좋은 풍경으로 바람을 달래는
배경이 되는 사람이다.
길 위의 길에서
길 아래의 길에서
언제나 나를 만나듯 사랑을 만나고,
수많은 사랑들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기도를 드리는
우리는 참 좋은 풍경같은 사람이다 -
조용히 움직인 박근혜와 달리 이 대통령은…
박근혜, 5ㆍ18묘지에 아무도 모르게 찾아가
박근혜 5·18묘지 '조용한 참배' MB는 4년 연속 기념식에 불참
朴, 17일 비공개로 찾아
"본격적 대선 행보" 분석
media.daum.net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5ㆍ18 민주화운동 32주년을 하루 앞둔 17일 조용히 광주를 찾았다.박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비행기편으로 광주를 방문해 망월동 국립 5ㆍ18 민주묘지를 찾아 헌화 분향하고 영령들의 넋을 기렸다.그는 방명록에 "민주화를 위해 산화하신 영령들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은 뒤 행방불명자ㆍ사망자 묘역과 영정 봉안소 등지를 -
살아 생전에 즐겁게 살아요
사람은 죽으면 누구나 한줌 흙으로 돌아간다
호화로운 묘지속에 묻힐 수도 있고
이름없는 풀섶에 버려질 수도 있으며
한줌 재가 되어 바람에 날려가기도 한다
극락이니 천당이니
그런 것은 인간의 생명이 있는 동안에
관념속에만 존재하는 이상향(理想鄕) 일 뿐이다
신(神)이 인간을 만들었다고 하지만
그 신을 만든 것은 사람이다
인간은 본래 너무 나약해서
의지할 신(神)과 종교를 만들어놓고
스스로 그 카데고리 속에 갇혀서 살게 된 것이다
즉 사람은 人間으로 시작되어
人間으로 끝나는 것이다
초대하지 않았어도
인생은 저 세상으로 부터 찾아왔고
허락하지 않았어도
이 세상으로 부터 떠나간다
우리 또한 찾아온 것과 마찬가지로
떠나 가는 것이다
그것이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자연의 섭리 일진대
거기에 어떤 탄식이 있을수 있겠는가?!
살아있는 동안에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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