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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월13일(금)한국날짜로 귀국합니다.
부모님 수장 보내드린 곳과 제 여친 무덤가 부터 찾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 10년동안 너무...나 정들었던 저 많의 분신이었던, 제 사업 접습니다!ㅠㅠ
그동안 제 직업상 질문에 답헤주셔서 여성분들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둥둥둥~~~~둥둥둥~~~
북소리가 시퍼런 바다 한가운데로 부터 들려온다.
!!아니다!
"그건 북소리가 절대 아냐, 섬 하나가 홀로 떠 있는 소리일 뿐이라고"
그렇구나. 둥둥둥~~~~
그런데 유난히 북소리 처럼 내 귀에 크게 들려오는 저 소리는?"
"응 그건 빨간(X)표가 되어있기 때문이지. 알겠어?
바로 내가 찾던 보룸섬이란 예기야!
.......
더 크게 내 귓가에 들려온다.~~~~~~~
내 사업의 돌파구를 찾아 떠나온 머나온 이국땅(미국)워싱턴 이여......
내가 얻은 것은 무었이고 잃은 것은 무엔가?!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노라.
내가 찾은 보물섬이 과연 뭘까?!
보물섬이 과연 있는 것일까?!
(보물섬)이 나에게 말한다.
(어린왕자야.
보물섬은 말야.
보물섬은 말이지.
네 마음 깊은 곳에 이미 자리잡고 있어.
내 양심과 인격 많으로 휼륭한 보물섬이 란다.
비록,
넌 내가 네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줄은 모르고,
나를 찾아 미국 워싱턴으로 갔지많,
넌 숨어있던 나를 찾지 못했어.
이제 진심어린 마음의 눈으로 나를 찾아봐.
너와,
영원히 함께 너와 같이 동행할께.더 보기
작성자: 신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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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안숙 김의원님! 그동안 수고 정말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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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안숙 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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