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12월4일 시아버지 제사날에 상차리기
2011년 1월7일
김해김씨 지반으로 시집와 둘째지만 시아버니제사를 모시게 되었다.
평소 살아계실때 예뻐해주셨던 시아버님 생각이 많이난다.
하루종일 손수 만든 음식을 차리면서 마음이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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