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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이야기

서초갑 이혁진 후보, "불법사찰 진실 밝혀야"

[사진]서초(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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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이 4·11 총선 막바지 최대 쟁점으로 급부상하는 가운데 민주통합당 서초갑 이혁진 후보가 30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연 거리유세에서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의 '몸통'이라고 주장한 이영호 전 청와대 고용노동비서관은 이날 예정된 검찰 소환에 불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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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갑 이혁진 후보, "불법사찰 진실 밝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