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세월속에 퇴색되어져가는 사진을 발견했다.
앞만보고 달려온 내 인생의 삶속에서 그립고 보고싶은 학창시절 친구들과 선생님이 보고싶었다.
혜숙.혜영.영자.규현이.기선이 ......이제는 서서히 잊처저간 이름마저 기억이 희미해저간다.
내 나이벌써50 이 훌쩍 넘어 버렸다.참으로 빠른세월을 원망하고싶다.
그러나 아름다운 추억을 어찌 잊을수가 있을까?......
다들 지금쯤 어디서 살고 있을까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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