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병원 원장님 인사말씀
오랜기간 힘든 투병생활을 잘 싸워 이겨낸 자랑스런 우리아이들에게 축하의 매달을 달아주었습니다
치료종결84명에게 치료종결 매달을 달아주었다.
행복한사람들 서성금개그와 사회를 조성은 축하연주를....
환아중 조성은 축하 연주
오랜기간 힘든 투병생활을 잘 싸워 이겨낸 자랑스런 우리아이들에게 축하의 매달을 달아주었습니다.
내친구 정미
내가 좋아하는 춘향이 가수언니
롯데제과 후원
내외빈께 선물
푸짐한선물이 준비되었다
행사후 다과시간 빨간모자의 후원으로 피자와 부모님들의 준비된 다과로 뒤풀이 행사.
항상고마운 천사언니 춘향이언니와 함게
황찬길화백 마술가족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경희대학교 행정대학원 리더십 송형순회장님과 총동문에서의 축하화환 그리고 사랑나눔 고문단에서 화환을 보내왔다.서초구건강관리공단
황찬길 화백 마술가족
행복한 사람들 김욱팀장님 15년이넘는 봉사 함께했다.서성금 개그맨과 환아중 조성은 의 키타연주가 정말 대단했다.
병마와 긴시간을 잘 싸워 이겨낸 아이들에게 축하의 매달을 달아주웠다.
나의친구 조정미 고마웠다.
아산병원 이현정고문님과 서울성모고문 홍혜리
국립암병원 회장님과 아산병원 문재희 회장
더블어 내생일날까지 겹처 서초구노태욱의장님께서 축하화한 보내주심
일시:2010년12월 23일 2시~5시
장소: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아암 환아 치료종경잔치및 송년행사
함께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인사 말
안녕하세요?
올해도 마지막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오늘 2010년도 제11회 치료종결 찬치를 맞아/ 환아 84명의 가족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이 자리가 있기까지 도움을 주신 심상원 고문님,조연희 고문님,하명수상임고문님 /병원 관계자 여러분과 교수님, 간호사님. 원목실의 신부님과 수녀님/ 또한 물심양면 후원해주신 후원단체 여러분께 /환아 부모를 대신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이렇게 뜻 깊은 자리를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함께 해 주신 /내.외빈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생사를 넘나드는 /긴 고통의 시간을 눈물과 탄식으로 함께 했든/ 우리의 아이와 부모님께도/ 깊은 애정과 희망의 박수를 보냅니다. (박수)
지나온 시간을 돌이켜 보면.......,
청천병력 같은 발병소식과 /그 암담함으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주변으로 부터의 병에 대한 귀동냥. /그리고 주어진 복잡한 현실과 많은 고통으로 부터의 자책. /아이의 교육 문제등/. 우리는 참으로 많은 감정들을 공유하였습니다.
이제 그 고통의 시간을 넘어 /오늘 우리가 이 자리를 함께 하였습니다. 발병은 이미 과거가 되었으니 잊고/ 오늘은 우리 모두에게 축하와 감사를 /함께 하였으면 합니다. 그 동안 아이들을 위해/ 깊은 애정으로 함께해 주신 /교수님과 간호사님. 신부님. 수녀님./ 그리고 후원단체 여러분과 병원관계자 여러분께 /우리 모두 진심어린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박수)
이제 이 병에 깊은 관심을 갖고 /완치의 길을 걸으며/ 못 다한 학업과 /가정에 보다 많은 성의를 쏟고 /살아 갈 것입니다. 오늘 완치의 길을 향해 /도약 할 수 있게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모든 분에게 /신의 은총이 함께 하시 길 기원합니다.
다가온 새해에도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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