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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12년 새해아침 큰집 식구들과 차례후 기념촬영

 

큰형님과 쌍둥이 조카 우리 귀염둥이 아둘 딸 리나 말썽꾸러기..

 

 

 

 

 

 

 

 

 

 

 

2012년 임진년 새해아침이다.

2남2여 집안으로 둘째 차남이지만  명절과 제사는 맡아서 지낸다.

최근 어머님도 집에와 계셨는데 간에 담석으로 수술을 하셨다. 19일동안 병원에계시다 오신탓으로 많이 야위셨다. 큰형님도 작년 위암초기지만 힘들게 치료를 받고 힘든상태다.

새해에는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가장우선이 되어야 할것같다,.

건강하고 행복한 사랑이 넘치는 가정으로 넘치는 가족의 우애가 있길 기원하면서 조카들과 함께 사진을찍고 영화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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