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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서초구의원 김안숙-그리운 학창시절 보고싶은친구들 사진스캔.

 

 

 

 

 

 

 

 

 

 

 

 

 

 

 

 

 

 

 

 

 

 

 

 

 

 

 

 

연세대학교 공학대학원28기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18기원우들

 

 

 

보고싶은 친구들 생각이 난다.

이제 어느덧 50 이넘어 인생의 중반이다. 앞만보고 달려만 오던 인생이 넘짧게느겨진다. 그러가 마지막 늦기을 이제야  여유있게 따뜻한 차한잔 마시며 옛 학창시절 친구들을 떠올려본다. 가장좋아했던 친구. 기선,해숙.해영,영자.등등 보고싶은 선생님 ,이은미선생님 많이 예뻐해주셨는데....

경주불국사 졸업여행과 침성대앞에서 단체사진 그리고 가을소풍가서 음악을 들으며 춤을추었던 추억들.. 태는사격장에 갔던일 내동생 데리고 우이동파크에 다녀왔던추억 들이 아련히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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